2017.07.11창립 발기위원회 2차 회의 2018-01-25T09:16:03+09:00

Project Description

융합상생포럼 발기위원회 2차 회의

◆ 일시 : 2016년 7월 11일 (월) 12~14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

◆ 참석자 : 강석진, 김동수, 김명자,  김우식, 반원익, 백영훈, 서상목, 송병락,안충영,  오명, 윤은기, 유기정, 이민화, 하철경

스텝 : 문기수 사무국장, 정미숙간사, 방병문 행사팀장(총 17명)

* 기존 발기인님들 외에 두 분이 더 추가 참여 하셨습니다.

축하와 감사 말씀 드립니다.~^^

 

* 추가 명단 *

–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님. (전, 환경부장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 김동수 바른경제동인회 이사장님.

 

* 회의 결정 내용 *

  1. 포럼 명칭을 창조는 빼고 “융합상생포럼” or  “국민융합상생포럼” or “융합창조상생포럼”으로 변경 예정.
  2. 포럼 창립 준비위원장 5명 선정.  – 강석진 이사장, 송병락 원장, 손욱 회장, 이민화 이사장, 윤은기 회장.
  3. 포럼 창립회 예정일

 

– 2016. 11월

강석진 이사장님의 모두발언

백영훈 박사님께서는 포럼의 명칭은 쉽고 방향은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포럼으로 도약하길 원한다고 하심.

송병락 원장님께서는 포럼 운영에도 전략과 전술의 구분이 필요하며 목표와 수단을 분명히 구분 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서상목 이사장님께서는 우리포럼의 장기 계획은 창조적융합과 소통상생발전의 사회문화 생태계 구축으로 하고 키워드는 융합과 상생이라고 하셨다.

 

오명 이사장님께서는 포럼이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하셨다.

안충영 위원장님께서는 포럼이 사회적 문제를 제시하고 목탁기능만 엄청난 효과라고 하셨다.

 

김명자 회장님께서는 포럼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으로 몇 개의 이슈를 노출 시킨 후 정부의 관계자와 국회의원들을 참여시켜 입법화하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하심.

하철경 회장님께서는 포럼이 문화예술과 함께 융합과 상생이 접목되어 차별화된 포럼으로 거듭나고 여론형성을 할 수 있는 포럼이 되어야 한다고 하심.

 

김동수 이사장님께서는 사회가 소통이 안 되는 이유는 가치의 문제와 격차의 문제이며 공통된 가치를 찾아 제시하고 교육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심.

윤은기 회장님께서는 포럼이 다양한 단체 간 협업 코디네이팅 및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등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심.

반원익 부회장님께서는 포럼 명칭을 경제융합국민포럼이 어떤가 하심.

 

이민화 이사장님께서는 포럼의 최대 역량은 많은 사회지도층이 참여한 것이므로 기존 포럼들이나 연구원들의 분석 내용을 비판적으로 수용해 발전해 나가며 핵심 역량에 집중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심.

김우식 총장님께서는 본 포럼은 연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큰 방향을 제시하고 기획 단계부터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니 송병락 원장님을 창립준비위원으로 추천한다고 하심.